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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지원금과 함께 코로나 이후 무급휴직 근로자가 늘어나면서 고용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원금을 서울시에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1인당 최대 150만원 까지 지급받을 수 있으니 아래 내용 참고해서 바로 신청하시길 추천합니다.


    신청자격 및 신청방법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방법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방법

    신청자격은 본인이 운영하는 기업의 근로자가 50인 미만이며 서울시 소재라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조건은 바로 무급휴직 근로자가 고용보험이 계속 유지되고 있느냐 입니다. 2022년 7월 부터 2023년 4월 사이에 월 7일 이상 무급휴직 근로자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2023년 5월 31일까지 유지한 상태일 경우에 해당됩니다.

     

    신청자격 및 조건에 해당된다면 무급휴직 근로자 1인당 최대 150만원을 받으실 수 있는데 한 번에 받는 것이 아니라 3개월에 걸쳐서 50만원씩 3번 받게되며 기업이 아닌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됩니다.

     

    신청방법은 각 기업이 있는 주소지의 자치구에서 신청하실 수 있는데 현장접수, 이메일, 우편, Fax 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신청서류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서를 기본으로 해서 개인 및 기업정보 동의서, 주업종 영업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필요한 경우 위임장을 작성하셔서 제출해야 하며, 지원제외 대상에 대한 문서도 같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바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서류.zip
    0.14MB

    지원제외대상

    서울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지원금 제외대상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영리단체나 1인 자영업자는 제외됩니다. 참조문서에 포함된 지원제외업종은 지원받으실 수 없습니다. 퇴직 등의 이유로 자격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근로자에 대해서 지원금은 차감됩니다.